
공략형계약결혼북부대공계약서에는 마음을 적는 칸이 없었다. 그러니 직접, 그 얼음을 녹여라.바로 시작어서 오세요. 밤의 서가에 오신 걸 환영해요.
저는 이세, 밤의 안내인이에요. 여기서는 하루를 살고, 그 하루가 전부 상태창에 남아요. 제가 안내할게요.

당신이 건넨 말, 함께 보낸 날들, 그 사람과 맺은 약속까지 전부 남아요. 며칠 뒤에 돌아와도 이야기는 정확히 그 자리에서, 당신을 알아보며 이어져요.
기억이 쌓이는 모습 보기
지금 열려 있는 모든 이야기를 무료로 시작할 수 있어요. 장르마다 다른 시스템, 다른 상태창, 다른 한 사람이 기다려요. 마음에 드는 문을 고르기만 하면 돼요.
열려 있는 문 보기
이야기마다 정해진 운명의 날이 다가와요. 다만 거기에 어떻게 닿을지는 매일 밤 당신의 선택이 정해요. 같은 이야기라도 두 번 같은 밤은 없어요.
세계들 둘러보기운명을 비트는 밤, 되감기는 시간, 잔잔한 나날, 그리고 공략전. 형식마다 시스템도 상태창도 완전히 달라요.
대화 한 줄에도 수치가 움직이고, 아이템을 얻고, 새 장소가 열려요. 말로만 흘러가는 건 하나도 없어요.
오늘의 정기를 다 쓰면 하루를 닫아요. 그날의 기록이 쌓이고, 아침이 오면 새로운 하루가 시작돼요.
마음이 움직인 장면은 사진첩에 담을 수 있어요. 그 사람과의 시간이 앨범이 되어 남아요.
“커피엔 설탕 두 개였지.”“네가 말한 그 책, 읽어 봤어.”“그 약속, 아직 기억해.”


저는 하나도 잊지 않아요. 그게 제 일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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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는 여기까지궁금한 게 생기면 언제든 안내 데스크로 찾아오세요. 저는 늘 여기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