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명형무협마존 심법값이 없다던 종복의 눈에, 대사저의 검로가 먼저 보인다.바로 시작어서 오세요. 밤의 서가에 오신 걸 환영해요.
저는 이세, 밤의 안내인이에요. 여기서는 하루를 살고, 그 하루가 전부 상태창에 남아요. 제가 안내할게요.
오늘은 어떤 이야기인지보다 누구인지가 더 궁금할 수도 있잖아요. 그럴 땐 이 두 문으로 오세요.

당신이 건넨 말, 함께 보낸 날들, 그 사람과 맺은 약속까지 전부 남아요. 며칠 뒤에 돌아와도 이야기는 정확히 그 자리에서, 당신을 알아보며 이어져요.
기억이 쌓이는 모습 보기
지금 열려 있는 모든 이야기를 무료로 시작할 수 있어요. 장르마다 다른 시스템, 다른 상태창, 다른 한 사람이 기다려요. 마음에 드는 문을 고르기만 하면 돼요.
열려 있는 문 보기
이야기마다 정해진 운명의 날이 다가와요. 다만 거기에 어떻게 닿을지는 매일 밤 당신의 선택이 정해요. 같은 이야기라도 두 번 같은 밤은 없어요.
세계들 둘러보기끌리는 쪽을 고르세요. 로그인도 결제도 없이, 첫 장면부터 바로 시작합니다.
운명을 비트는 밤, 되감기는 시간, 잔잔한 나날, 그리고 공략전. 형식마다 시스템도 상태창도 완전히 달라요.
“커피엔 설탕 두 개였지.”“네가 말한 그 책, 읽어 봤어.”“그 약속, 아직 기억해.”


저는 하나도 잊지 않아요. 그게 제 일이거든요.
매주 새로운 이야기가 추가됩니다.
초대한 사람도 초대받은 사람도 별조각 50개. 친구가 첫 이야기를 시작한 밤에 함께 들어와요.
받은 별조각은 이야기를 이어가는 데 그대로 쓰여요.
안내는 여기까지궁금한 게 생기면 언제든 안내 데스크로 찾아오세요. 저는 늘 여기 있어요.



회귀형겨울궁 무도회자정 되감기종이 울리면 그는 나를 다시 처음 보고, 나는 열두 번째로 그를 잃는다.바로 시작천 년째 백지인 그의 인사기록부를 채우고, 가르단의 마음을 얻어라
그의 진심천 년 근속에 평가란은 늘 백지. 다정도 걱정도 전부 순찰 경로와 경비 배치로 바꿔 건네는 사람의, 어떤 평가 항목에도 안 잡히는 마음.
대화 한 줄에도 수치가 움직이고, 아이템을 얻고, 새 장소가 열려요. 말로만 흘러가는 건 하나도 없어요.
오늘의 정기를 다 쓰면 하루를 닫아요. 그날의 기록이 쌓이고, 아침이 오면 새로운 하루가 시작돼요.
마음이 움직인 장면은 사진첩에 담을 수 있어요. 그 사람과의 시간이 앨범이 되어 남아요.


운명형세기말 시부야갸루X양키세상이 끝난다는 12월, 그는 말 대신 숫자만 보낸다.바로 시작
공략형아이돌 서바이벌사투리 콤플렉스조회수가 나를 버려도, 그의 카메라만은 나를 놓지 않는다.바로 시작
일상형아유타야 교역항그림자 첩보 공주값은 왕실이 정하고, 그 값을 정할 귀는 이 도시에 하나뿐이다.바로 시작
일상형고대 이집트여파라오낮의 신은 아무 말도 받지 않는다. 밤의 그녀는 네 이름부터 묻는다.바로 시작
운명형페르시아 궁정별탑의 천문관그의 죽음을 읽었다고 말한 순간부터, 나는 그가 가장 의심하는 사람이자 가장 놓지 않는 사람이 되었다.바로 시작
공략형다이쇼 로망여우신잡아먹지 않겠다는 말이, 그녀가 내게 건넨 첫 약속이었다.바로 시작
회귀형헤이안 음양사뱀신 화신봉인의 손을 드는 순간, 여름은 처음으로 되감긴다.바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