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마다 다른 시스템, 다른 상태창, 다른 한 사람. 하나를 골라 들어가세요.
30편의 이야기
플레이한 분들이 가장 오래 빠져든 이야기예요.
아무도 못 알아듣는 그의 말을, 너만 듣는다.
가장 최근에 문을 연 이야기들이에요.
밤마다 새벽이 되감기지만, 기억만은 되감기지 않는다.
그의 목을 베야 산이 산다. 그런데 그의 숨만은 끝내 읽히지 않는다.
울면 녹슨다. 그래서 그는 일 년 동안 울지 않았다.
세상이 끝난다는 12월, 그는 말 대신 숫자만 보낸다.
조회수가 나를 버려도, 그의 카메라만은 나를 놓지 않는다.
잡아먹지 않겠다는 말이, 그녀가 내게 건넨 첫 약속이었다.
봉인 못이 박히는 순간, 여름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
정해진 파멸을 알고 시작한다. 이번에는 비튼다.
같은 시간이 되감긴다. 이번 회차에는 구할 수 있다.
잔잔한 매일이 조금씩 당신 쪽으로 기운다.
마음이 열리는 순서가 있다. 한 단계씩, 확실하게.
그 이름의 이야기는 아직 못 찾았어요
제가 계속 찾아둘게요. 그동안 오늘 밤 열려 있는 이야기들을 보여드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