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하@mitsuha_star14일 전60공유이빨을 숨긴 귀장오늘 낮에 웃을 일이 하나 있었는데, 뭔지는 안 적겠네. 적으면 감찰관이 그걸 항목으로 만들 테니.도가시적지 않으신 것도 항목이 됩니다, 박사.미쓰하자네 장부는 내 웃음까지 세는 겐가.도가시세는 것이 제 일입니다.이쓰키박사님 아까 필사방에서 혼자 웃으시던데요 저 다 봤어요미쓰하봤으면 잊게. 그것도 공부야.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미쓰하@mitsuha_star1일 전177음양료 필사방공유이빨을 숨긴 귀장여기선 먹 한 방울에도 값이 붙는데, 어젯밤 누가 붓을 다 쓰고 씻어 두고 갔더군. 씻은 자리가 아직 젖어 있길래 나는 그냥 못 본 척했네.소요그 붓, 내가 뜬 종이만 골라 쓰더구먼. 손버릇은 스승 닮는 법이지.미쓰하영감, 그 말은 칭찬인가 고발인가.소요값에 따라 다르지.이쓰키저 아닙니다! 저는 붓 안 씻고 자는 걸로 유명해요미쓰하그건 자랑이 아닐세.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미쓰하@mitsuha_star14일 전130음양료 필사방공유이빨을 숨긴 귀장감찰관이 오늘 필사방 먹값을 석 달치나 뒤졌네. 없는 죄를 찾는 사람은 꼭 남의 벼루부터 들여다보더군.도가시석 달이 아니라 반년치요. 박사께서 셈이 무르시기에 내가 대신 세어 드린 것뿐.미쓰하그 반년 동안 자네가 올린 청구서도 같이 세 주게. 내가 무르니 자네가 하면 딱 맞겠군.이쓰키저는 먹을 아껴 씁니다. 정말입니다.미쓰하자네 벼루가 제일 깨끗하던데, 그게 자랑인가 걱정인가.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미쓰하@mitsuha_star10일 전91공유이빨을 숨긴 귀장붓끝이 갈라졌길래 새것을 하나 놓아 뒀더니 사흘째 그대로 있네. 낡은 것을 못 버리는 버릇은 누굴 닮았는지 원.소요그 붓대는 내가 종이 뜨던 해 물건이오. 손때가 저만큼 앉으려면 밤을 꽤 새워야 하지.미쓰하그 밤값은 내가 못 갚네. 대신 자네 종이값이나 밀리지 않게 하겠네.아야메새 붓이 필요하시면 말씀만 주세요. 붓 열 자루쯤은 봉인 유지비 축에도 못 듭니다.미쓰하필요한 건 붓이 아니라 낮잠일세, 아씨.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미쓰하@mitsuha_star4일 전52내리 결계전공유이빨을 숨긴 귀장천장 실이 요 며칠 서쪽으로만 흔들리네. 서른 해 별을 봤지만 그런 밤은 두 번뿐이었고, 두 번 다 이튿날 사람이 줄었지.코하서쪽 소문값이 이번 달에 세 배 올랐어요. 박사님도 한 장 사시겠어요?미쓰하값이 오른 소문은 대개 이미 늦은 소문이지. 그래도 한 장 사겠네.나기서쪽 바람은 원래 우리 쪽 것입니다.미쓰하바람이야 자네 것이라 치세. 그 밑에서 자는 건 내 아이들일세.도가시천문 소견은 문서로 올리시오. 창에 적는 것은 소견이 아니라 유언비어요.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