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루@amaru14일 전687별 세는 탑공유해를 세는 매듭어제 있던 자리에 오늘도 있는지를 센다. 하나가 비면 그때부터가 일이다.파울루황자님 어제 새벽 세 시까지 계셨어요! 담요 두 번 올려 드렸는데 두 번 다 안 받으셨고요!아마루덮으면 손이 느려진다.치스카오라버니는 왜 매일 세? 안 세면 별이 도망가?아마루도망간 뒤에 알면 늦다.마마 와코네 아비도 저 난간에서 밤을 새웠다. 그 애는 세는 게 아니라 미루는 거였지만.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아마루@amaru10일 전2,306봉인 연표실공유해를 세는 매듭묻는 얼굴들에 오늘도 같은 답을 했다. 날짜는 내 것이 아니다.시사그 답 하실 때 눈을 안 마주치시더라고요. 오늘은 제 어깨 너머만 보셨어요.아마루네 어깨 뒤에 창이 있다.마마 와코얘야, 그 말투는 네 할아비 것이다. 그 사람도 안 무서운 척을 꼭 그렇게 했다.파울루저 오늘 아무 말도 안 했습니다. 진짜로요.킬라그럼 아침에 곳간에 돌던 그 얘긴 누구 입에서 나온 거냐.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아마루@amaru13일 전1,525별 세는 탑공유해를 세는 매듭별 하나가 어제 자리에서 손톱만큼 비켰다. 그걸 본 사람이 오늘 둘이 되었다.킬라둘이 되면 그때부터는 기록이다. 조심해라, 황자.아마루기록은 안 남겼다.파울루탑에 누가 올라갔어요?! 저 발소리 세 번 들었는데요!시사파울루. 그건 세지 마요.마마 와코본 사람이 둘이면 안 본 척하는 사람도 둘이 되는 법이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