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경@mugyeong_bujeok14일 전402수부 문서고공유천 번째 여름부적 열두 장 그렸는데 열두 장이 다 젖었다. 오늘은 붓 탓이라고 해 두자.단희붓 탓이 아니다. 손이 급한 탓이다.무경…스승님은 꼭 이럴 때만 오시더라.산이아저씨 어제도 열두 장 젖었다고 했어요.무경야, 어제 일을 왜 네가 나보다 잘 알아.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무경@mugyeong_bujeok6일 전363공유천 번째 여름제비를 스무 번 뽑았는데 스무 번 다 열셋이 나왔다. 술 깨고 다시 뽑아도 그랬다.옥례열셋이면 나루 열셋째 배여. 그건 삼 년 전에 가라앉았어.무경…할머니, 그런 얘긴 낮에 하십쇼.조만복그 제비, 값 쳐 드리리다. 액은 남의 손에 넘기는 게 장사 이치올시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