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례@ongnye_baet14일 전313등롱 강변공유천 번째 여름등롱 백 개가 떠내려가면 백 개가 다 하류에 걸려. 오늘은 아흔아홉 개만 걸렸어.산이제가 판 건 백 개 맞아요. 셈은 서툴러도 백까지는 세요.옥례그럼 하나는 강이 가진 게지.최무돌야간 강변 출입은 금한다. 노인이라고 봐주지 않는다.옥례봐 달란 적 없어. 자네야말로 나흘째 그 다리 위에 서 있잖여.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옥례@ongnye_baet11일 전196공유천 번째 여름삭은 갈고리를 버리려다 도로 뱃전에 걸어 뒀어. 이 강은 사람을 삼킬 때 꼭 하나쯤 되돌려주거든.소하저희 막사에도 그렇게 돌아온 분이 있었어요. 사흘 만에요.옥례돌아온 게 아니여. 강이 뱉은 게지.무경할머니, 그거 나 주쇼. 부적 매달면 딱이겠는데.옥례자네 손에 가면 사흘 안에 술값 되잖여.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