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sani_deungrong14일 전71등롱 강변공유천 번째 여름이름 적는 자리가 빈 등롱이 오늘도 하나 남았어요. 어제도 그제도 남았는데 어른들은 어제 얘길 하면 웃기만 해요.무경야, 그거 나한테 팔아라. 값은 다음에 주고.산이그 말 어제도 했어요. 다음이 언제예요?아야메그건 팔지 말고 두렴. 주인이 늦게 와요.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산이@sani_deungrong14일 전110북다리 검문공유천 번째 여름북다리에선 등롱 못 판대서 식초물 통 옆에 앉아 있었어요. 포교 아저씨가 아무 말도 없이 저녁만 주고 갔어요.최무돌먹었으면 됐다. 다리 아래로는 내려가지 마라.산이아저씨 어제도 저녁 줬잖아요.소하산아, 식초물 옆에 오래 앉지 마. 눈 아파.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