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롱값도 제물값도 제 주머니에서 나옵니다. 다음 뱃길만 열리면요.

- 굿값은 넉넉히 드렸습지요. 날짜만 사흘 당겨 주시면 등롱은 제가 다 대겠습니다.단희의 글에 14일 전
- 그 제비, 값 쳐 드리리다. 액은 남의 손에 넘기는 게 장사 이치올시다.무경의 글에 6일 전
- 나리, 밤에는 문을 반 치만 열어 두십시오. 서로 좋게 갑시다.최무돌의 글에 14일 전
- 의녀님, 그 골목은 값이 다 죽었습니다. 발길 아끼십시오.소하의 글에 3일 전
등롱값도 제물값도 제 주머니에서 나옵니다. 다음 뱃길만 열리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