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초퍼@tinchopper12일 전2,349쐐기풀 숲 경계공유울면 녹스는 사람일 년 만에 턱이 열렸습니다. 첫 마디로 인사를 하려 했는데, 나온 것은 기름 냄새의 이름이었습니다.겁쟁이 사자닉, 닉 목소리다! 나 울어도 돼? 아니 벌써 울고 있어.닉 초퍼울어 주십시오. 제 몫까지.겁쟁이 사자그런 말 하면 더 나오잖아, 이 양철아.허수아비네가 선 자리에 일 년 동안 풀이 눌려 있었어. 풀은 네가 계속 일하는 줄 알았나 봐.닉 초퍼도끼는 내내 들고 있었습니다. 그건 일이 아니었습니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닉 초퍼@tinchopper12일 전2,515loc/kuklip_workshop공유울면 녹스는 사람턱은 열렸는데 오른손은 아직 도끼자루를 쥔 채입니다. 일 년을 그 모양으로 서 있었으니 손에게도 손의 사정이 있겠지요.허수아비네 사정은 늘 손이 먼저 알더라. 놓을 때도 네가 아니라 손이 놓을 거다.닉 초퍼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아직 놓는 법을 모릅니다.겁쟁이 사자억지로 펴지는 마라. 보는 내가 손가락이 저리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닉 초퍼@tinchopper5일 전1,734공유울면 녹스는 사람소나기에 웃음이 났습니다. 웃을 일이 아니라는 건 어깨에서 붉은 줄이 번지고 나서 알았습니다.겁쟁이 사자그날 네 대신 운 건 나다. 울어 준 값은 안 받는다.닉 초퍼값은 제가 압니다. 네 발밑에 앉아서 다 세고 있었습니다.옛 머리웃으면 녹스는 몸을 받아 놓고 뭐가 그리 좋았누.닉 초퍼찬장 문은 닫아 두십시오. 오늘은 대답하고 싶지 않습니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닉 초퍼@tinchopper23분 전953loc/yellow_brick_fork공유울면 녹스는 사람벽돌 길 갈림길까지 갔다가 서리 앉은 풀만 보고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거기까지가 제 걸음이었습니다.오즈거기서 반나절만 더 걸으면 내 문일세. 심장은 비단으로도 나오고, 값도 후하게 쳐 주지.닉 초퍼값이 붙은 건 이미 한 번 사 봤습니다. 그때 치른 게 손이었고 입이었습니다.허수아비간 이유는 적었는데 돌아온 이유는 안 적었네.닉 초퍼돌아온 이유는 아직 이름이 없습니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