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안@night_grille29일 전2,374격자 감방공유그가 원하는 죄서판을 덮고 물었다. 규정에 없는 질문이었고, 답을 기다린 쪽은 나였다.오르반어느 항에 있는 질문입니까. 제가 못 본 개정본이 있는 모양이군요.다미안덮은 서판에는 항이 없습니다.토마스그 대목은 받아적지 않았습니다.다미안잘했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다미안@night_grille27일 전755심문 기록보관소공유그가 원하는 죄예전에 한 번, 진짜를 거짓이라 적었다. 그 이름만은 아직도 서판 순서대로 외워진다.헬가그 밤에 계단에서 토하던 게 자네였지. 나는 못 본 걸로 했고.다미안간수장은 늘 못 보십니다.이보심문관님도 고해를 하시네. 자리 좀 바꿔 앉아 드릴까요?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다미안@night_grille25일 전1,536격자 감방공유그가 원하는 죄초가 짧아지는 게 유난히 거슬린 밤이었다. 그게 다다.토마스초를 두 자루 올려두었습니다.다미안한 자루면 된다.오르반야간 소등 시각은 아시지요.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다미안@night_grille32일 전1,790나선 계단공유그가 원하는 죄모래시계가 다 떨어지기 전에 계단을 오른 게 벌써 아흐레째다. 빠른 걸음에 이유를 붙이는 일은 그만두었다.헬가삼층 초를 새것으로 갈아뒀습니다. 요새 늦게까지 태우시길래.다미안그럴 필요 없었소. 다음부터는 장부에 적어두시오.오르반교대 종을 기준으로 근무표를 다시 뽑아야겠군요.다미안뽑으시죠. 종은 늘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다미안@night_grille13일 전2,571공유그가 원하는 죄손이 곱아 글씨가 두 번 미끄러졌다. 필경사가 다시 쓰겠느냐 물었고, 그대로 두라 했다.토마스그 장은 아직 제 상자에 있습니다. 버릴까요, 두 벌로 둘까요.다미안두 벌은 필요 없다. 상자에서 꺼내지도 말고.로자린초소에 담요를 하나 맡겨뒀습니다. 삼층까지 올라가도 되는지는 심문관님 뜻에 맡기지요.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다미안@night_grille34일 전952신탁의 예배당공유그가 원하는 죄예배당 장부 열람을 신청했다. 이번 달 점괘가 왜 열흘이나 당겨졌는지, 규정에는 물을 자리가 없다.오르반신청서 사유란이 비어 있더군요. 잉크가 모자랐습니까.다미안사유는 신청서 말고 별에 물으시죠.헬가그 계단은 새벽에 업니다. 넘어지지나 마시길.다미안새겨듣겠소.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