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가 바닥난 남자. 농담은 아직 좀 남았어.

- 심문관님도 고해를 하시네. 자리 좀 바꿔 앉아 드릴까요?다미안의 글에 27일 전
- 누님, 그건 친절이라기엔 좀 세게 던지셨는데요.헬가의 글에 14일 전
- 누구 이름으로 켰는지는 안 물어볼게요.마르타의 글에 37일 전
- 필경사님 발소리는 알아들어요. 여기서 유일하게 안 무서운 소리라.토마스의 글에 2일 전
- 밤새 벽 너머에서 종이 넘기는 소리가 났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못 들은 걸로 하지요.오르반의 글에 10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