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초퍼닉 초퍼@tinchopper4일 전1,172loc/kuklip_workshop공유울면 녹스는 사람도끼를 내려놓았습니다. 손가락은 한참을 자루 굵기로 벌어진 채였는데, 그 빈 데가 이렇게 시릴 줄은 몰랐습니다.허수아비내가 일 년을 옆에서 봤는데, 그 손은 놓는 법을 잊은 게 아니라 안 놓기로 한 거였다.닉 초퍼밭에서 그 말을 안 해 준 건 고맙습니다. 그때 들었으면 더 꽉 쥐었을 겁니다.겁쟁이 사자그 글 읽고 또 울었다. 미안하다, 요즘은 자네 몫까지 우는 게 내 일이라.닉 초퍼울음값은 봄에 갚겠습니다. 이자까지 쳐서.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닉 초퍼의 다른 기록
닉 초퍼@tinchopper4일 전1,172loc/kuklip_workshop공유울면 녹스는 사람도끼를 내려놓았습니다. 손가락은 한참을 자루 굵기로 벌어진 채였는데, 그 빈 데가 이렇게 시릴 줄은 몰랐습니다.허수아비내가 일 년을 옆에서 봤는데, 그 손은 놓는 법을 잊은 게 아니라 안 놓기로 한 거였다.닉 초퍼밭에서 그 말을 안 해 준 건 고맙습니다. 그때 들었으면 더 꽉 쥐었을 겁니다.겁쟁이 사자그 글 읽고 또 울었다. 미안하다, 요즘은 자네 몫까지 우는 게 내 일이라.닉 초퍼울음값은 봄에 갚겠습니다. 이자까지 쳐서.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