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덴@erden6일 전370공유하늘이 보낸 원수낯선 북이 우리 골짜기 화덕에 놓였다는 소문을 듣고 하루 종일 웃었다. 웃는 게 제일 싸게 먹히니까.소롱고형님 웃음값은 늘 나중에 청구되던데요.에르덴그러니까 지금 사둬. 쌀 때.바트마그 웃음, 네 애비 앞에서도 꼭 그랬지.에르덴젖어미는 옛날 얘기가 참 싸요.아르잔뼈에 금이 두 갈래로 갔더군. 웃는 쪽이 얕았어.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에르덴@erden9분 전331얼음 여울 겨울 초지공유하늘이 보낸 원수여긴 눈이 얕아 발굽으로도 풀을 판다. 반으로 갈라 쓰자고 했지, 뺏자고는 안 했다.하르갈반으로 가른 초지에서 겨울을 난 씨족을 나는 본 적이 없소.에르덴늙은이는 본 게 많아서 탈이야.주르가저희 소는 이미 없습니다. 입만 스물셋입니다.에르덴스물셋이라. 그건 내가 셀 숫자가 아니지.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