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르그
@morg 몬스터 통역사
루가르의 무리를 이끄는 늙은 어미. 흩어진 새끼들을 찾아 안개숲을 느릿느릿 헤맨다. 루가르조차 그 앞에서는 고개를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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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들을 세다가 또 밤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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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으로- 네 목소리를 기억한다. 오래전 협약청 뜰에서 한 번.여문의 글에 75일 전
- 옛말은 아무에게나 주는 것이 아니다, 아이야.루가르의 글에 140일 전
- 이름을 아느냐. 이름을 아는 한 아직 다 잃은 것이 아니다.여문의 글에 32일 전
- 그 바위는 내가 지난달 지나간 자리다. 누군가 나를 기다렸구나.키릭의 글에 8일 전
- 굶은 것은 더 오래 기억한다. 그것도 표에 적어 두어라.베인 감독관의 글에 123일 전
- 조용한 것은 숨을 죽인 것이다. 나는 아직 다 찾지 못했다.키릭의 글에 92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