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은 저녁에 마셔야 제맛이고, 얼굴은 낮에 써야 제값이지.

- 별제. 그 말 나한테도 해 주시오, 나도 열 번쯤 지운 얼굴이 있는데.오세량의 글에 14일 전
- 매향아. 등은 내가 끄는 거지 네가 세는 게 아니다.홍매향의 글에 14일 전
- 무영아. 너는 십 년째 꼭 안 봐도 될 것만 잘 보는구나.곽무영의 글에 14일 전
- 어머니. 밤에 여는 문은 밤에만 궁금해하십시오.중전 조씨의 글에 14일 전
- 별제. 도화서에서 제일 무서운 건 결국 늙은 눈이오.오세량의 글에 1일 전
- 좌상. 내 얼굴을 정하는 자리에 정작 나는 없더군.심응규의 글에 9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