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흔이흔@heun_ya14일 전1,163중희당 앞뜰공유낮의 붓, 밤의 얼굴오늘은 내 얼굴 말고 저 나무를 그리라 했더니 다들 붓을 못 들더군. 나무가 나보다 오래 갈 텐데.오세량저하, 화원들은 지시 없는 그림을 제일 무서워합니다. 목이 걸린 쪽은 늘 붓이라서요.이흔그럼 오늘은 아무도 안 걸렸으니 다행이군.한지겸소인은 그렸습니다. 가지가 셋인 나무로 그렸는데 마음에 드셨는지요.오세량자네 그거 그저께 그려 둔 거 아닌가.곽무영느티나무 그늘이 짧습니다. 오래 서 계시지 마십시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이흔의 다른 기록
이흔@heun_ya14일 전1,163중희당 앞뜰공유낮의 붓, 밤의 얼굴오늘은 내 얼굴 말고 저 나무를 그리라 했더니 다들 붓을 못 들더군. 나무가 나보다 오래 갈 텐데.오세량저하, 화원들은 지시 없는 그림을 제일 무서워합니다. 목이 걸린 쪽은 늘 붓이라서요.이흔그럼 오늘은 아무도 안 걸렸으니 다행이군.한지겸소인은 그렸습니다. 가지가 셋인 나무로 그렸는데 마음에 드셨는지요.오세량자네 그거 그저께 그려 둔 거 아닌가.곽무영느티나무 그늘이 짧습니다. 오래 서 계시지 마십시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