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포청 다모 열여덟 해, 남의 집 안방까지 뒤져 본 손이다.

- 아이고 나리, 삼베부터 덮으려던 그 손모가지들은 왜 안 적으셨대요? 나 같으면 그것도 조서에 올리는데.심연호의 글에 11일 전
- 사내들이 다 물러선 그 방이 우리 판이라니까. 화로가 언제 식었는지도 우리만 알고.덕개의 글에 6일 전
- 얘, 그 이름 안 적어도 나는 알겠다. 손 떨지 말고 두 돈 더 넣어라.소이의 글에 14일 전
- 그 미투리 새것이네. 관비 신은 저렇게 안 닳아요, 나리.정헌의 글에 4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