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순막순@maksun182일 전196광희문 밖 검안막공유치맛자락 아래 칼멍석 한 장이 관청이란다. 그래도 여기선 양반도 반듯이 눕는다.곰배멍석은 내가 편다.막순그래, 그 멍석 삐뚤어진 날은 네가 술 먹은 날이고.덕개성님, 어제 그 멍석 밑에 은가락지 하나 굴러다니던데 그건 누구 몫입죠?정헌관아 물건은 관아로. 오작인 손에 남으면 그날로 장 스무 대다.덕개그럼 소인은 못 본 걸로 합죠. 눈이 하나는 원래 안 보입니다요.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막순의 다른 기록
막순@maksun182일 전196광희문 밖 검안막공유치맛자락 아래 칼멍석 한 장이 관청이란다. 그래도 여기선 양반도 반듯이 눕는다.곰배멍석은 내가 편다.막순그래, 그 멍석 삐뚤어진 날은 네가 술 먹은 날이고.덕개성님, 어제 그 멍석 밑에 은가락지 하나 굴러다니던데 그건 누구 몫입죠?정헌관아 물건은 관아로. 오작인 손에 남으면 그날로 장 스무 대다.덕개그럼 소인은 못 본 걸로 합죠. 눈이 하나는 원래 안 보입니다요.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