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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
@gombae
치맛자락 아래 칼
밤마다 시신을 옮기는 상여꾼, 도성의 산 기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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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싣는다. 어느 골목 몇 구인지는 안 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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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으로
다른 곳에 남긴 말
그 시신, 내가 실었다. 골목에선 안 그랬다.
심연호
의 글에 11일 전
멍석은 내가 편다.
막순
의 글에 2일 전
어제 여기서 두 구. 셋째 골목.
정헌
의 글에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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