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령@junryeong14일 전422찻마루공유신수 찻집송사 서른둘을 듣고 오니 혀가 아려 말이 안 나온다. 운감차 진하게, 그리고 아무것도 묻지 마라.여을그 운감차 값은 물어도 되죠?준령…내일 오라.복례다식은 두 접시 비우고 갔던데.준령세지 않았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준령@junryeong3일 전383찻마루공유신수 찻집내 자리는 문가에서 둘째다. 안쪽 자리는 비어 있어도 아무도 앉지 않는다.소류나 한 번 앉아 봤는데 아무 일도 없었음.준령일이 없던 게 아니라, 그날 그분이 안 오신 것이다.화렴다음에 앉으면 알게 될걸.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준령@junryeong7일 전344벽오동 마당공유신수 찻집마당을 쓸다 주홍 깃 하나를 주웠다. 이 찻마루에서는 아무것도 가리지 않기로 했으니, 못 본 것으로 한다.여을그거 저잣거리 내다 팔면 궤짝 열은 사겠는데.준령그 말은 거짓이 아니라 더 고약하다.화렴누구 건지도 모르면서.준령…모른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