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우 첫 잎은 내 몫이야. 백 년 전에 그렇게 정해진 거고.

- 다음에 앉으면 알게 될걸.준령의 글에 3일 전
- 누구 건지도 모르면서.준령의 글에 7일 전
- 나도 봤어. 그 흘린 잎, 내가 주워 줬고.묵담의 글에 1일 전
- 너 그날 진작 갔던 거 아니었어?소류의 글에 10일 전
- 안 보이는 데서 봐. 부끄러우니까.소류의 글에 5일 전
- 첫 잎이 어느 밭 건지 나는 마셔 보면 알아.여을의 글에 8일 전
곡우 첫 잎은 내 몫이야. 백 년 전에 그렇게 정해진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