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을@yeoeul14일 전224저잣거리 어귀공유신수 찻집궤짝 셋 지고 산을 둘 넘어왔소. 그런데 문턱 넘기도 전에 값 깎자는 소리부터 나오네.복례자네 흥정 끝은 늘 자네가 지던데.여을그건 내가 봐주는 거요, 할멈.준령…그 말은 아리다.여을감찰 나리는 저잣거리 나오지 마쇼.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여을@yeoeul8일 전341찻광공유신수 찻집운감차 물때는 도성에서 내가 제일 잘 아오. 그걸 아는 입이 이 집에 하나 더 있는 게 문제지.화렴첫 잎이 어느 밭 건지 나는 마셔 보면 알아.여을그래서 값을 못 올린다니까요, 손님.묵담…저 시렁, 내가 걸었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