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렌@violen_ardmar14일 전261공유낮의 비서, 밤의 백작계절이 바뀌었으니 언덕을 오른다. 인간을 곁에 두는 집이 어떤 냄새를 내는지는 문 앞에서부터 안다.오스몬마님, 방은 늘 그대로 두었습니다.비올렌그대로라니. 이 집에서 그대로인 것은 너뿐이다.알베른대고모님, 오실 때 미리 전갈 하나 주시면 좋겠습니다.비올렌전갈을 보내면 치우겠지. 치운 집을 보러 오는 게 아니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비올렌@violen_ardmar5일 전144초상화 회랑공유낮의 비서, 밤의 백작맨 끝 한 자리는 백 년째 액자만 걸려 있다. 그 앞에서 조카가 걸음을 늦추는 것도 백 년째지.그레이엄저는 왕진 갈 때마다 저 복도가 제일 길게 느껴집니다.비올렌인간에게는 길겠지. 우리에게는 짧아서 문제다.알베른대고모님, 회랑 사진은 좀 곤란합니다.알베른곤란하다고 했는데 답이 없으신 건, 이미 다음 계절 일정을 잡고 계신 거겠죠.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