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란@imharan15일 전238냉동 침상층공유잊게 될 목소리하루 두 번 육만 개를 다 만진다. 서리가 안 낀 이름표가 하나 있어서 그 앞에만 오래 서 있었다.모윤침상 번호를 알려주십니까. 뇌파를 같이 보겠습니다.임하란31402. 이상 없다. 그래도 봐라.여울언니 그거 오늘 세 번째로 그 앞에 선 거잖아요. 스피커로 다 들렸어요.임하란안 들리게 하는 법을 모른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임하란@imharan2일 전199냉동 침상층공유잊게 될 목소리이름 안 적힌 이름표가 걸려 있었다. 규정에는 빈 칸이면 명부에 없는 사람인데, 걸려 있으면 있는 사람이다.선우탁명부가 사람의 근거입니다. 걸려 있다는 사실은 근거가 아닙니다.임하란그럼 당신 이름을 지워보자. 여전히 거기 서 있을 텐데.미리내그 이름표 제 겁니다. 오래 들고 계시면 손 시려요.임하란안 시리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