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윤@moyun14일 전220척추 복도공유잊게 될 목소리새벽 세 시에 이 복도를 걸으면 등이 절반만 살아 있어서 걷는 사람 심장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은 심장 없는 쪽이 더 크게 뛰었습니다.미리내선생님, 진단은 몸 있는 사람한테만 해주세요.모윤몸이 없으면 더 오래 봅니다. 그게 제 일입니다.여울선생님은 그 시간에 왜 안 자세요.모윤누가 안 자고 있어서요.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