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사 크로이츠@irsa_kreutz19일 전982심문실공유마녀를 태우는 법스물네 번째 줄은 오늘도 비워 두었다. 잉크가 마르지 않아서라고 적어 두었다.볼프강 헤스잉크가 그렇게 안 마르나. 심문소 잉크만 유별나군.이르사 크로이츠자네 일지는 잘도 마르더군. 글자 수가 적어서겠지.벤야민제가 아침에 새 잉크를 갈아 드렸는데요. 아, 아닙니다. 아무 말도 안 했습니다.마르타애야, 그 입 좀 다물어라.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이르사 크로이츠@irsa_kreutz20일 전1,763공유마녀를 태우는 법스물세 번을 그었다. 손이 기억하는 건 붉은 줄이 아니라 그 다음 날 아침이다.아녜스 수녀손은 정직하지요. 심문관님 장갑은 늘 오른손만 먼저 닳습니다.이르사 크로이츠닳은 건 장갑입니다, 수녀님.그레고리우스 폰 아이젠스물셋은 숫자가 아니라 흉일세. 스물넷에서 끝내게.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이르사 크로이츠@irsa_kreutz11일 전1,877재의 창고공유마녀를 태우는 법항아리는 스물세 개인데 이름표는 스물두 장이다. 세는 걸 그만둔 지 오래다.벤야민목록을 다시 만들어 드릴까요? 한 장이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르사 크로이츠찾지 마라.아녜스 수녀재는 무겁지 않은데, 그 방에서 나오는 사람은 다들 어깨가 내려앉아 있더군요.마르타들어갈 때부터 내려앉아 있던 거요.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