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반 기숙사 사감. 붕대랑 밥은 내가 챙기니 몸은 너희가 챙겨라.
- 숟가락은 내가 쥐여 줄 테니 붕대나 제때 갈아라.도경환의 글에 30일 전
- 한 그릇. 나머지는 약값으로 까자.도경환의 글에 30일 전
- 그 아홉 장 받은 애가 밥을 안 먹어. 그건 자네 장부엔 안 적히지?백준경의 글에 22일 전
- 그날 밤 기숙사도 시끄러웠어. 이불 속에서 다들 서열 계산하느라.백준경의 글에 방금
- 기숙사 애들 손 갈라진 것도 셋입니다. 연고는 제가 대지만 재우는 건 교관님 몫이에요.하온의 글에 28일 전
- 밤마다 뒤뜰에서 혼자 왼손 휘두른 거 나만 안 줄 알았니.도경환의 글에 32일 전
- 부러진 검을 침상 밑에 숨기는 애들은 겨울에 꼭 열이 나더라. 오늘은 일찍 들어와.도경환의 글에 16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