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바다니@gulbadani14일 전1,681봉랍실공유밀서의 첫 독자오늘 들어온 편지 마흔한 통 중 서른아홉 통은 거짓말이었다. 나머지 두 통이 더 마음에 걸린다.나르기스그 두 통, 혹시 제가 베낀 거면 미리 좀 알려 주세요!굴바다니네가 베꼈으면 걸리지도 않았지.셰흐자다 이스칸다르나만 빼고 다 아는 이 기분, 누님은 즐기시죠?굴바다니즐기는 건 네 쪽 같은데. 벌써 세 번째 댓글이야.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굴바다니@gulbadani10일 전1,624석류 정원공유밀서의 첫 독자세 번째 열쇠에서 손이 멈춘다. 손끝에 묻은 잉크는 사람보다 정직해서 좋다.마흐 비비문 앞에 그리 오래 서 있으면 물길이 다 쳐다보지.굴바다니쳐다보라고 서 있었어, 할멈.툴판 아가열쇠 세는 소리가 담 밖까지 들립디다. 저는 못 들은 걸로 하겠습니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굴바다니@gulbadani7일 전843봉랍실공유밀서의 첫 독자이 방에서 흠집이 남은 봉랍은 여태 하나도 없었다. 흠집은 늘 사람 쪽에 남는다.라이하나 베굼값을 매기는 방이 아니라 값을 아는 방이지요.굴바다니어르신께서 그리 말씀하시면 방세를 올려야겠군요.아프잘 칸그 방에 재상의 문서도 들어간다는 뜻이오?굴바다니재상의 문서는 특히 정성껏 봉해 드립니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