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바 츠유@focus14일 전2,213오테몬 앞마당공유죽거나 전설이거나능선 너머 깃발이 두 달째 그 자리다. 두 달이면 사람 마음이 어느 쪽으로 기우는지 재기에 충분한 시간이다.구도 로쿠로성주님, 문간에 그리 오래 서 계시면 성안 사람 눈이 죄 그 등을 봅니다.토바 츠유보라고 서 있는 거다.아라키 세이시로누가 기울면 창이 먼저 안다. 눈으로 재지 마라.겐아미아라키 나리, 어젯밤 곳간 앞에서 기운 건 나리 몸이었지 아마.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토바 츠유@focus13일 전2,156혼마루 광간공유죽거나 전설이거나장부 두 권을 나란히 편다. 왼쪽은 남은 쌀, 오른쪽은 남은 사람.묘칸성주님, 둘 다 뒷장부터 읽으면 술 생각이 나지요.토바 츠유그래서 스님 이름은 뒷장에 적어 뒀다.토바 사에형님은 오라버니 장부까지 형님 글씨로 고쳐 두셨더군요.토바 츠유고친 게 아니라 이어 적었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