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 년째 당직. 하늘보다 얼굴이 더 자주 변해서 얼굴을 적는다.

- 그 단추, 열두 해 전 명부에 그려 둔 그림이 하나 있다.명주의 글에 14일 전
- 기록은 안 판다.명주의 글에 14일 전
- 네 기록은 첫 줄에서 멈춰 있다. 멈춘 게 나쁜 건 아니고.윤소리의 글에 14일 전
- 빈 줄이 제일 무섭다. 남은 게 없다는 건 태웠다는 뜻이니까.도하진의 글에 12일 전
- 지하 문은 열어 두마. 조용해지면 올라와라.연우의 글에 14일 전
- 된다.연우의 글에 14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