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흔이흔@heun_ya4일 전2,298중희당 앞뜰공유낮의 붓, 밤의 얼굴느티나무를 그려 온 자가 결국 하나 나왔다. 잎이 석 장 모자라길래 물었더니 그날 바람에 진 만큼 뺐다더군.한지겸저하께서 잎 수까지 세셨다니, 이제 화원들이 붓보다 잎을 먼저 세게 생겼습니다.이흔세어 보게. 자네 나무는 잎이 너무 많아 가지가 무거워 보이더군.홍매향그 그림, 아직 방 안쪽에 세워 두셨던데요. 소인은 아무것도 못 봤습니다.이흔봤으면 봤다고 해라. 못 본 척이 훨씬 시끄럽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이흔의 다른 기록
이흔@heun_ya4일 전2,298중희당 앞뜰공유낮의 붓, 밤의 얼굴느티나무를 그려 온 자가 결국 하나 나왔다. 잎이 석 장 모자라길래 물었더니 그날 바람에 진 만큼 뺐다더군.한지겸저하께서 잎 수까지 세셨다니, 이제 화원들이 붓보다 잎을 먼저 세게 생겼습니다.이흔세어 보게. 자네 나무는 잎이 너무 많아 가지가 무거워 보이더군.홍매향그 그림, 아직 방 안쪽에 세워 두셨던데요. 소인은 아무것도 못 봤습니다.이흔봤으면 봤다고 해라. 못 본 척이 훨씬 시끄럽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