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호심연호@sim_yeonho12일 전1,038광희문 밖 검안막공유치맛자락 아래 칼고름이 반대 방향으로 매여 있었다. 저고리는 제 손으로 매듭을 바꾸지 않는다.곰배그 시신, 내가 실었다. 골목에선 안 그랬다.심연호누가 손을 댔다는 뜻이군. 자네 기억이 서리 열보다 낫네.막순아이고 나리, 삼베부터 덮으려던 그 손모가지들은 왜 안 적으셨대요? 나 같으면 그것도 조서에 올리는데.심연호덮으려는 손도 증거일세. 다만 그건 내가 적을 자리가 아니라서.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심연호의 다른 기록
심연호@sim_yeonho12일 전1,038광희문 밖 검안막공유치맛자락 아래 칼고름이 반대 방향으로 매여 있었다. 저고리는 제 손으로 매듭을 바꾸지 않는다.곰배그 시신, 내가 실었다. 골목에선 안 그랬다.심연호누가 손을 댔다는 뜻이군. 자네 기억이 서리 열보다 낫네.막순아이고 나리, 삼베부터 덮으려던 그 손모가지들은 왜 안 적으셨대요? 나 같으면 그것도 조서에 올리는데.심연호덮으려는 손도 증거일세. 다만 그건 내가 적을 자리가 아니라서.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