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휘@focus14일 전2,425우물마당공유벌레가 주운 마존씻은 물은 다시 쓰지 않는다. 그게 법인데, 발끝으로 민 것이 왜 하필 여섯 중 그 통이었는지는 나도 모른다.하도경대사저께서 마당 물통 순서를 다 세고 계신 줄은 몰랐습니다.독고휘세지 않았다.모연지그거 밤새 길은 거예요! 여섯 통이면 왕복 세 번인데!팽노석막내야, 엎은 물값은 삯에서 안 뺀다. 걱정 말거라.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독고휘@focus8일 전2,368공유벌레가 주운 마존마당의 종복 수는 세어본 적이 없다. 오늘 아침에 그 수를 알고 있는 나를 봤다.사공월허, 대사저가 숫자를 세기 시작하면 그건 검이 아니라 사람을 본 게지.독고휘장로님은 부적이나 마저 세십시오.하도경칠십셋입니다. 굳이 세실 것 없이 제게 물으시면 됩니다.독고휘묻지 않았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독고휘@focus20시간 전1,587대사저의 검당공유벌레가 주운 마존부러진 쪽은 왜 안 치우냐고 묻길래 대답하지 않았다. 성한 검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백해량그거 벼려서 다시 쓰자니까 싫다더니, 아직도 그 자리냐.독고휘다시 벼리면 다른 검이 된다.우천악부러진 검을 걸어두는 자는 그 검이 부러진 날에 아직 서 있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