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재헌@dojaeheon17일 전2,442이십칠 층 비서실공유자정의 이름바인더 첫 장에서 손이 멈추는 사람은 대개 거짓말을 못 한다. 그게 쓸모가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다.백유진그 바인더는 제가 만든 겁니다. 첫 장부터 틀렸으면 제 책임이고요.도재헌틀리지 않았다. 그래서 물어본 거고.도재상동생, 요즘 비서실까지 직접 내려간다면서요. 부지런해서 보기 좋네요.도재헌형이 세는 게 층수뿐이라 다행이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도재헌@dojaeheon19일 전823이십칠 층 비서실공유자정의 이름불 꺼진 층에 자판기 소리만 나는 시간을 오래 좋아했다. 오늘은 그게 깨졌는데 끄라는 말이 안 나왔다.강태오차, 아래 대기시켰습니다.도재헌돌려보내.서지안저희 층에서도 27층 불이 보여요. 다들 눈치 보다가 갔습니다.백유진다음부터는 눈치 보지 말고 가세요.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도재헌@dojaeheon23일 전2,385총수 집무실공유자정의 이름표결까지 열이레. 그때까지 이 얼굴 말고 다른 얼굴은 없다.오필용얼굴은 됐고 삼분기 배당안이나 보내라.백유진오늘 오전에 보내 드렸습니다, 이사님. 수신 확인이 안 되어 있습니다.한도훈총수님, 열이레 뒤엔 웃는 사진 한 장 받을 수 있을까요?도재헌그날 회의실엔 카메라가 없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