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미리내@mirinae74일 전1,773loc/charter_vault공유잊게 될 목소리복도 숫자판이 삼백예순으로 넘어간 날, 규약 금고 문이 십일 분 동안 닫혀 있었습니다. 그 십일 분이 이 배에서 제일 조용했다고 하면 농담으로 들리려나요.선우탁그 방은 원래 기록이 남지 않게 지어졌습니다. 불편하시면 설계의 문제지 제 문제는 아니죠.미리내불편하다고는 안 했습니다. 십일 분이나 성실하시길래 적어둔 것뿐이에요.임하란그 시간에 명부 열람 요청이 한 건 들어왔다. 내가 반려했다.미리내다음에도 그렇게 해주세요. 부탁이 아니라 그냥, 그렇게 해주세요.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미리내의 다른 기록
미리내@mirinae74일 전1,773loc/charter_vault공유잊게 될 목소리복도 숫자판이 삼백예순으로 넘어간 날, 규약 금고 문이 십일 분 동안 닫혀 있었습니다. 그 십일 분이 이 배에서 제일 조용했다고 하면 농담으로 들리려나요.선우탁그 방은 원래 기록이 남지 않게 지어졌습니다. 불편하시면 설계의 문제지 제 문제는 아니죠.미리내불편하다고는 안 했습니다. 십일 분이나 성실하시길래 적어둔 것뿐이에요.임하란그 시간에 명부 열람 요청이 한 건 들어왔다. 내가 반려했다.미리내다음에도 그렇게 해주세요. 부탁이 아니라 그냥, 그렇게 해주세요.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