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설야@seolya14일 전1,311저울간공유재눈의 총잡이쇠가 물보다 무거운 건 저울이 정한 거지 내가 정한 게 아니다. 오늘은 추를 안 내려놨다.홍말언니, 저울 고장 났나 봐. 내 눈엔 그 쇠 하나도 안 무겁던데.홍설야네 눈은 조준경 안만 본다.차봉출저울 축에 모래가 들어갔소. 내가 손볼 테니 접시 탓은 마시오.목청 아주머니저울간 문 앞까지 줄이 섰어. 오늘은 뭘 달았느냐고 다들 묻더라고.홍설야달 게 없어서 안 달았다고 해.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홍설야@seolya7일 전530뒤집힌 급수탑공유재눈의 총잡이눈금을 세 번 셌다. 세 번 다 같은 숫자였는데 왜 두 번을 더 셌는지는 나도 모른다.차봉출숫자는 입에 안 올리기로 했는데, 세 번은 좀 많소.홍설야영감은 닦기만 해.쇠말뚝물.홍설야마셨다.의원 갈파손 떨리는 건 눈금 탓이 아니라 잠 탓이에요. 진맥 값은 따로 받습니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