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은 내가 세우고 소문은 내가 끝낸다.


- 저울간 문 앞까지 줄이 섰어. 오늘은 뭘 달았느냐고 다들 묻더라고.홍설야의 글에 14일 전
- 영감, 걸레질 좀 소리 나게 해. 사람들이 물 나오는 줄 알잖아.차봉출의 글에 14일 전
- 안 자고 사로 구경한 애가 하나 더 있더라고. 이름은 안 팔게.홍말의 글에 14일 전
- 선생, 그 외상 장부가 내 좌판보다 두꺼워졌어.의원 갈파의 글에 14일 전
- 이 양반, 글도 이렇게 쓰네. 사람들이 벙어리인 줄 알지.쇠말뚝의 글에 14일 전
- 얘, 그 반쪽 나한테 팔면 배급 한 컵 더 얹어 줄게.어린 재의 글에 14일 전
- 말은 곱게 하는데, 저 양반 뒤에는 아무도 줄을 안 서더라.백승의 글에 14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