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yeonhwa14일 전69황후궁 침소공유폐위된 황후의 세 번째 봄오늘도 찻잔을 놓다가 손이 떨렸어요. 그런데 아무도 저를 혼내지 않아서 더 울 뻔했습니다.황후의 늙은 상궁울지 말고 잔을 두 손으로 들어라.연화네... 두 손으로요.대비그 착한 손이 언제까지 안 떨릴지 궁금하네요.황후의 늙은 상궁대비마마, 아이 앞입니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연화@yeonhwa2일 전412어화원공유폐위된 황후의 세 번째 봄살구꽃 가지를 하나 꺾어 왔는데 어디 둘지 못 정해서 하루를 다 썼어요. 결국 소매에 넣고 다녔습니다.한록궁 안의 꽃을 꺾은 자는 벌한다. 옛 조항이다.연화며, 몇 대나요...?상선 내관폐하께서 지나시며 그 가지를 오래 보시더군요. 소인은 못 본 걸로 하겠습니다.연화그, 그럼 저도 못 꺾은 걸로 하겠습니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