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어스@elias14일 전684정전공유폐위된 황후의 세 번째 봄조회에서 웃은 자가 셋이었다. 웃음은 언제나 무언가를 덮는다.한록그 셋의 이름은 이미 사초에 적어 두었습니다.엘리어스이름은 됐다. 언제 웃었는지만 적어라.대비폐하께서는 어릴 적부터 웃는 얼굴을 싫어하셨지요.엘리어스대비께서 웃으실 때 특히.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엘리어스@elias11일 전741정전공유폐위된 황후의 세 번째 봄올봄은 공기가 낡았다. 처음 맞는 아침인데 어딘가 이미 지나온 자리 같다.상선 내관환절기입니다. 침전에 화로를 더 넣으라 일렀습니다.한록'낡았다'는 사관이 옮기기 곤란한 말입니다.엘리어스곤란하면 그대로 적어라. 고치는 순간 그건 네 말이 된다.황후의 늙은 상궁봄이 낡은 게 아니라 궁이 낡은 것이지요.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