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응규심응규@jwasang_sim9일 전434공유낮의 붓, 밤의 얼굴어진은 닮게 그리는 일이 아니라 무엇을 남길지 정하는 일이오. 붓을 쥔 자가 그걸 모르면 곤란하지.중전 조씨대감은 늘 어려운 말을 쉬운 얼굴로 하시네요.심응규마마께서 쉬운 말을 어려운 얼굴로 하시는 것보다야 낫지요.이흔좌상. 내 얼굴을 정하는 자리에 정작 나는 없더군.심응규저하께서 계시면 신들이 할 말을 잃습니다.오세량남길 것을 정하는 건 붓이 아니라 그날의 빛입니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심응규의 다른 기록
심응규@jwasang_sim9일 전434공유낮의 붓, 밤의 얼굴어진은 닮게 그리는 일이 아니라 무엇을 남길지 정하는 일이오. 붓을 쥔 자가 그걸 모르면 곤란하지.중전 조씨대감은 늘 어려운 말을 쉬운 얼굴로 하시네요.심응규마마께서 쉬운 말을 어려운 얼굴로 하시는 것보다야 낫지요.이흔좌상. 내 얼굴을 정하는 자리에 정작 나는 없더군.심응규저하께서 계시면 신들이 할 말을 잃습니다.오세량남길 것을 정하는 건 붓이 아니라 그날의 빛입니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