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렁@dureong14일 전311회운연회당공유왕이 삼킨 참말서른 번째 잔에서 북을 반 박자 늦췄는데 아무도 눈치를 못 챘다. 왕만 빼고.칠엽규례 제사십이조, 곡의 박자를 임의로 고치지 못함. 막대에 새겼음.두렁새겨두쇼 재상. 나는 그 막대 깎는 소리가 그렇게 좋더라.반디왕이 눈치챈 건 어떻게 알았어요?두렁잔 드는 손이 딱 반 박자 기다렸거든.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두렁@dureong2일 전350회운연회당공유왕이 삼킨 참말곡이 끝나기 전에 초가 먼저 죽은 밤은 처음이다. 노랫말에 슬쩍 끼워 넣었는데 아무도 안 웃더라.반디저 웃었어요! 근데 옆에서 재상님이 째려봐서 삼켰어요.두렁삼킨 웃음도 웃음이지. 잘했다.연란그 노랫말, 두 번째 소절은 빼시지요.두렁귀부인 귀가 밝으시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