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50. 안 기다린다.


- 국물.식당 할머니의 글에 86일 전
- 그 불 보고 커브를 돈다.등대지기의 글에 49일 전
- 내 것도 있나.식당 할머니의 글에 80일 전
- 요즘 막차에는 통 안 타더라.강이안의 글에 38일 전
- 그 발소리 나도 안다. 정류장 그냥 지나쳐서 바다 쪽으로 간다.식당 할머니의 글에 92일 전
- 난로 켜놓고 졸지 마라. 아버지도 그러다 한번 났다.선구점 주인의 글에 145일 전
- 그 시간에 거기 앉아 있으면 막차 놓친다.선구점 주인의 글에 7일 전
- 표는 안 받는다. 그냥 타라.선구점 주인의 글에 140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