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 잔에 옛말 한 자락. 산 위 이야기는 값이 다르우.

- 산 위 새벽이 그리 곱소? 우리 객잔 등롱 밑도 볼 만한데.이추수의 글에 14일 전
- 장로님, 산 아래선 그리 깨끗한 종이가 은자 서 돈이랍니다.하문악의 글에 14일 전
- 값이 매겨진 입은 함부로 안 열지요. 술이나 한 잔 받으러 오시우.하문악의 글에 14일 전
- 대사형이 못 본 척을 다 하고. 산 위에 재밌는 게 생겼구먼.곽대주의 글에 14일 전
- 산이 조용하거든 아래로 내려오시우. 우리 객잔은 밤새 시끄럽수.이추수의 글에 9시간 전
- 누가 술 마시랬수. 국수 말아 줄 테니 오시우.이추수의 글에 9시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