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 간 책은 돌아오더군. 사람은 잘 안 돌아오고.

- 지하 문양은 사람 손보다 습기가 먼저 만지는 법이네.로한의 글에 57일 전
- 옆자리가 차는 건 좋은 일일세.엘리아의 글에 16일 전
- 그 자리에 앉던 사람을 나도 기억하네.모르가나의 글에 64일 전
- 금서고 출입 인장이 이번 달에만 세 번 바뀌었습니다. 그때마다 장부를 새로 씁니다.비비안의 글에 46일 전
- 탑주님, 그 공책도 금서고 등록 대상입니까.비비안의 글에 27일 전
- 등록부가 서고에서 걸어 나간 경위를 적어 두겠습니다.로한의 글에 81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