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 최고 귀족들의 황립 아카데미, 가진 것 없는 평민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강의실에서 지성을, 연무장에서 무예를, 무도회장에서 매력을 키우며 매일을 무기로 바꾼다. 누구도 눈에 차지 않는 차가운 수석 황태자의 잠긴 마음을, 키운 만큼 한 단계씩 연다.
제국 최고 귀족 자제들만 모이는 황립 아카데미, 너는 가진 것 없는 평민 장학생으로 그 대리석 회랑에 들어선다. 수석 게시판 맨 위에는 늘 같은 이름이 박혀 있다. 레오나르트, 입학 이래 전 과목 1등인 차가운 황태자다. 그는 격이 닿지 않는 자에게는 한 마디도 내주지 않으니, 그의 마음을 열기 전에 먼저 그가 깔볼 수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오늘을 강의실에 쓸지, 연무장에 쓸지, 무도회장에 쓸지는 전부 네 손에 달렸고, 그 선택이 곧 지성과 무예와 매력으로 너를 빚는다. 격을 쌓을수록 그는 너를 동급으로 마주하고, 단계마다 잠겨 있던 그의 루트가 한 걸음씩 열린다. 단죄도 정해진 운명도 없이, 여기엔 네가 키운 만큼 마음을 여는 한 사람이 있을 뿐이다.
- 오늘을 어디에 쓰느냐가 곧 너를 만든다. 지성, 매력, 무예를 직접 키우는 스탯 육성.
- 그의 루트는 단계로 잠겨 있다. 격을 쌓을수록 그가 너를 동급으로 마주하고, 마음이 닿는 결정적 순간에 다음 단계가 열린다.
- 공략 게이지를 100까지 가득 채워야 함락의 문이 열린다. 1등이라는 갑옷 안에 숨은 사람을 끝내 끌어낸다.





하리
제국 최고 귀족들 틈에 던져진 평민 장학생. 가진 것이라곤 장학생 배지 하나뿐이지만, 오늘을 어디에 쓰느냐로 스스로를 빚어 간다. 그의 이름 옆에 자기 이름을 올리겠다는 다짐 하나로 황립 아카데미의 회랑에 들어선다.


오늘을 어디에 쓰느냐가 곧 너를 만든다. 지성, 매력, 무예를 직접 키우는 스탯 육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