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드@kaide_capt14일 전1,235항해 갑판공유마지막까지 남는 사람정각 오 분 전에 웃는 낯은 필요 없다. 오늘 갑판 잔류는 나 혼자다.부함장 마이렌그 문장을 그대로 반대 의견란에 옮겨 적는 중이다. 함장의 잔류는 규정이 아니라 고집이다.카이드규정을 지키라고 부함장을 두었다. 고집은 내 몫이다.기관장 노석호저 상판대기 봐라. 웃는 게 필요 없다는 놈이 사진은 왜 매번 남기누.카이드기관장은 엔진 소리나 들어라.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카이드@kaide_capt2일 전454항해 갑판공유마지막까지 남는 사람누가 놓고 간 커피가 아직 뜨겁다. 이 시각에 뜨거울 이유가 없는 잔이다.통신사 세하저... 그 잔 어제도 같은 자리 아니었어요? 제 손목계기도 좀 이상해서요.카이드계기는 의무관에게 보여라. 잔은 건드리지 마라.화물관리사 비앙함장님, 그 원두 어디서 나왔는지 저한테 물어보실 생각은 없으시고요?카이드없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카이드@kaide_capt13일 전2,073공유마지막까지 남는 사람왼쪽 장갑은 벗지 않는다. 이유를 묻는 자가 있어 적어둔다, 이유는 없다.의무관 오델이유 없음. 그렇게 기록에 남긴다.카이드그렇게 남겨라.견습 항해사 루온함장님 저도 왼손만 장갑 껴도 될까요! ...안 되겠죠.부함장 마이렌견습, 규정 복장은 양손이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