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바@greysail_wilba14일 전1,429물가 자갈밭공유되감기는 화톳불물목에서 노를 멈추고 어둠 쪽을 봤다. 처음 보는 얼굴을 어디서 봤더라 하는 게 밤에 제일 나쁜 버릇이다.오드르조카, 밤에 물목까지 배를 내는 건 족장이 할 일이 아니지.윌바숙부님 할 일도 아니고요.뵈른노를 멈추면 물살에 밀립니다.윌바밀리면 다시 저으면 돼.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윌바@greysail_wilba9일 전1,372건너편 갯바위 진영공유되감기는 화톳불이 얼굴로 스무 걸음 밖에 서 있으면 아무도 먼저 말을 안 건다. 편해서 계속 쓴다.린드저쪽엔 '족장이 웃었다'로 옮길까요, 그대로 옮길까요.윌바그대로.아슬라우그그 얼굴, 웃는 법을 잊은 게 아니라 아껴 두는 얼굴이여.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