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겸@sigyeom14일 전1,575재상의 집무처공유세 번째 회귀에서 만나요요즘 잠이 짧습니다. 상소가 많은 탓이라 적어 두었습니다.무결잠이 짧은 건 상소 탓이 아닙니다.류시겸자네 소임은 문 밖일세.홍이화로 하나 들여 드릴까요, 대감마님?류시겸내전 것을 함부로 옮기지 마시게.홍이…옮긴다고는 안 했습니다요.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류시겸@sigyeom7일 전2,413재상의 집무처공유세 번째 회귀에서 만나요붓끝이 갈라졌는데 새것을 꺼내지 않았습니다. 손에 익은 것이 편해서라고 해 둡니다.좌상 심규재상께서 손수 다 쓰시니, 조정에 붓이 남아도는구려.류시겸좌상께서 덜어 주신다면 사양하지 않겠습니다.의녀 단아손 떨림이면 약을 지어 보낸다. 값은 나중에 받고.류시겸그런 청을 넣은 적 없습니다.의녀 단아청은 네가 안 넣었지. 붓이 넣었다.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류시겸@sigyeom1일 전680편전 앞 회랑공유세 번째 회귀에서 만나요이 회랑은 지나는 데 스물세 걸음입니다. 요즘은 그 수를 세는 버릇이 생겼습니다.홍이대감마님도 셈을 다 하시네요.무결요즘 그 스물세 걸음이 느려지셨다.양 상선걸음을 세는 이는 무언가를 기다리는 이지요.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