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규@song_ingyu6일 전128한성서림공유경성의 마지막 밤계산대에 시라며 두고 간 종이가 또 끝이 없네. 끝을 안 맺는 버릇은 고쳐야 사람이 오래 사는 법이야.신태경어르신, 그건 미완이 멋인 겁니다.송인규멋으로 사는 놈치고 오래 사는 걸 못 봤네.산월그 시 저 주시면 노래로 끝내 드릴게요.송인규값은 저 사람한테 받으시게.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송인규@song_ingyu3일 전245그의 하숙방공유경성의 마지막 밤책 몇 권 두고 오려 들렀더니 만년필 뚜껑도 안 닫혀 있더군. 급히 나간 사람 방은 티가 나는 법이야.옥분어르신, 그 방 문은 잠그고 나오셨어요?송인규잠갔네. 자네가 나보다 잔소리가 세로군.신태경남의 방을 그리 살피시면 섭섭합니다.송인규섭섭하면 뚜껑을 닫고 나가게.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