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카 델 몬테@bianca_delmonte14일 전2,324델 몬테 공방공유은잔의 첫 모금조합대에서 잔 하나가 엎어졌다. 오렌지꽃을 세 배로 켰으니 저녁이면 아무도 모른다.콘체타세 배로 켜면 덮이는 게 아니라 표가 나. 스물여섯 해 말했잖니.비앙카 델 몬테그래서 문을 반쯤 열어 뒀어요.콘체타문 열면 향만 나가고 소문은 들어온다.돈 마시모 델 몬테공방에 엎지를 잔이 남아돈다니, 형수님 댁은 늘 넉넉하군요.비앙카 델 몬테넉넉한 건 잔이 아니라 방문객이에요.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비앙카 델 몬테@bianca_delmonte12일 전2,381공유은잔의 첫 모금다들 웃으라고 한다. 값을 깎이는 쪽은 늘 웃는 쪽이던데.세라피나 오르시니그 표정 그대로 저희 응접실에 앉아만 주셔도 값은 제가 부르죠.비앙카 델 몬테부르는 값은 늘 그쪽 저울에 얹히더군요.소년 급사 피포무서운데 멋있어요 마님!!콘체타피포, 접시부터 나르고 감상은 나중에.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
비앙카 델 몬테@bianca_delmonte9일 전2,267공유은잔의 첫 모금왼쪽 장갑만 자꾸 상한다. 오른손이 하는 일은 다들 보고 있으니까.콘체타그 손 좀 보자니까 스물여섯 해째 장갑 타령이다.비앙카 델 몬테보여 드리면 잔소리가 길어지잖아요.세라피나 오르시니장갑 값은 제가 대죠. 대신 그 손을 하루만 빌려주세요.비앙카 델 몬테빌려 간 손은 돌려주는 법이 없더군요.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